조정이혼으로 이혼준비 하고 싶습니다.
작성자
이하린
작성일
2025-12-08 05:24
조회
28
저는2025년 2월 20일 혼인신고를 하였고, 2025년 7월 19일 자녀를 출산하였습니다.
현재 생후 4개월 된 자녀를 친정에서 단독 양육 중이며, 배우자는 본가에 거주하며 별거 중입니다.
저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이혼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1. 혼인 전 약속했었던것을 지키지 않아 부부간 신뢰를 잃었습니다.
2. 혼인전 이야기 했던것과 다른 심각한 건강과 재정적 거짓말이 있었습니다.
3. 저는 혼인생활을 유지를 위해 홀로 임신출산육아를 전담하였으나, 저를 정서적으로 학대하였으며 남편은 본인의 모든 실패를 아내 탓으로 돌렸습니다.
이에 변호사님께 궁금한점을 다음과 같습니다.
1. 혼인 전 거짓말에 대해, 혼인 무효, 혼인취소를 주장 할 수 있을지.
2. 조정이혼시 남편이 송금한 1억원중 얼마을 돌려 주어야 할지. ( 아기 태어난 7월 19일 이후 기준으로 1억원중 약 2000만원 사용하였습니다. )
3. 1억원에서 사용한 금액을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 아기 탄생일(7/19기준?), 혼인신고일 (2/20기준?) 임신확인일(24년10월 기준?), 송금일 이후(3/7)기준? 중 어떤 날짜 기준으로 사용한 금액을 정리 해야 하는지?
4. 친정과 남편과의 불화로 면접교섭을 친정에서 하는것이 부담스럽습니다. 이음누리센터나 키즈카페에서 면접교섭 진행하려면 아기가 몇개월 이후가 되어야 하나요?
5. 돌려주어야 할 금액이 산정되면, 이를 돌려주지 않고 20XX년도 까지의 양육비를 미리 받은것으로 계산하고 싶습니다.
6. 양육비는 아기 나이에 따라 어떻게 증가 하게 되나요.
7. 현재 남편이 무직인상태 입니다. 양육비를 재직 기준으로 받을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8. 남편의 수입이 증가하게 된 이후에 양육비를 증액해달라고 할수있나요
다음은 혼인생활에 대한 요약과, 이혼경위에 대한 내용입니다.
남편은 24년 11월 부터 해외(중국 베이징) 근무로 결혼 준비나 주거 마련 등 실질적 기여 없이 모든 부담을 저에게 전가하였습니다.
임신 중 저는 친정에서 홀로 생활하며 신체적·정신적으로 큰 불안과 스트레스를 겪었고, 이 시점부터 부부관계가 실질적으로 단절되었습니다.
남편의 극단적 성향
1. 24년 9월 중국으로 가기 전 헤어 질 것이 두려워 혼전임신을 계획
2. 24년 11월 혼인 전 신혼집을 구하기 부담스러워 중국으로 도피
3. 25년 12월 중국 회사와 고용계약 후 본인 한국 전세집 처분
4. 25년 12월 임신 9주차 파혼 요규
a. 제가 임신과 결혼준비, 회사생활이 힘듦을 털어놓았고, 남편에게 중국회사와 계약해지하고 한국회사를 구하는게 어떤지 의견을 물어보았음.
b. 남편은 저와 아무 대화 없이 일방적으로 장모님에게 가서 결혼 취소(파혼)를 통보함.
저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하혈 증세가 발생하여 산부인과 진료를 받음(의료기록 존재).
5. 2025.10.01 심각한 질병 공개
a. 남편은 본인이 아주 예민한 사람(Highly Sensitive Person, #HSP )이라며 정신과 치료를 받고 싶다고 고백함.
b. 남편은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면 소변 거품이 변기를 가득 채우고 세제를 푼것처럼 거품이 많다고 고백함.
c. 기타 결혼후에 고백한 질병
i. 당뇨
1) 임신중에 제가 임신성당뇨와 심한입덧으로 고생할때 남편은 사실 본인이 당뇨가 있다는것을 고백함.
2) 제가 출산직후에 임신성 당뇨로 힘들어하자, 남편은 본인의 공복 당뇨수치가 300을 넘어가며 바로 응급실에 입원해야 하는 수준이라며 아내보다 자신이 더 보살핌 받아야 된다고 함..
ii. 고혈압
1) 출산 이주 전 시아버지와 통화 중 남편에게 당뇨와 고혈압의 유전질환이 있으니 건강관리해달라는 당부를 받음.
iii. ADHD
1) 출산 후 아기가 잠들떄 손목이 꺽여지는것을 주의 깊게 봐달라고 본인도 ADHD이기 떄문에 잠들때 손목이 꺽여진채로 잠든다고 고백함
6. 경제적인 상황 비공개
a. 남편은 결혼 전 2억 3천만원의 돈을 모았다고 하였습니다.
b. 남편은 24년 12월 부터 25년 9월 까지 베이징 회사에서 근무하였으며 연봉을 2억으로 계약하였다고 하였습니다.
c. 남편은 25년 3월 전세자금일부인 7000만원을 저에게 송금해 주었고 이후 3000만원 가량을 생활비로 전달하였습니다. 이에 총 송금액은 약 1억입니다.
d. 남편은 25년 10월 본인의 현재 총 자산이 1억이라고 밝혔습니다.
e. 계산해보면 결혼전 자금 2억 3천, 9개월 동안의 근로소득 약 1억 5천을 합하여 3억 8천이 있어야하며, 아내에게 1억 가량을 송금후 2억 6천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본인은 1억밖에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f. 결혼전 매달 생활비를 1천만원씩 주겠다는 약속도 지키지 않고 아내에게 돈관리를 맡기겠다는 약속도 지키지 않았습니다.
7. 2025.10.04. 영아 협박 사건 (홈캠 영상 존재)
a. 본인은 모유수유로 심신이 지쳐 있는 상황
b. 아기를 재운 후 배우자가 자는 아기 옆에서 소리를 질러 아기가 깬 상황
c. 남편은 갑자기 "너는 아기를 보기 싫어하니 아기를 내가 데려가서 키울 것이다" 라고 협박함.
d. 남편은 “내가 죽어버릴까 아니면, 아기 내가 데려가서 키울테니 너는 제2의 인생살아라” 등의 협박성 발언을 하며, 실제로 생후 2개월 영아를 안고 심야에 현관 밖으로 나가려 함.
당시 저는 자녀의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느껴 말렸으며, 해당 장면은 홈캠 영상으로 보존되어 있음.
8. 2025.10.05 회사 생활 실패와 심각한 책임회피
a. 남편은 24년도부터 파혼을 무기로하여 중국에서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한다고 주장하였었음.
b. 그러나 25년 중국에서 회사 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직장내 따돌림을 당하였음.
c. 그로 인해 한국회사로 이직을 결심하고 25년 5월 부터 이력서제출과 면접을 보았으나 채용이 되지 않았음.
d. 25년 8월 남편은 중국회사에서 적응하지 못하는것은 아내의 탓이라며, 아내가 전화해서 남편을 화내게 만들었기 때문에 회사내에서 남편의 입지가 없어진게 저의 탓이라고 하였습니다.
e. 25년 9월 남편은 어느날 더 이상 회사를 못다니겠다. 정서적으로 고립되어있다. 남자로써 거세당하는 기분이다 라며, 이직할 회사를 못구했지만 바로 퇴사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아내로써 남편에게 그렇게 힘들다면 그만 두고 회사를 구하라고 아이와 세식구 행복하게 살자고 위로 해 주었습니다.
f. 25년 10월 남편은 추석기간에 저의 산후 조리를 위해 친정에 방문하였으나, 가사와 육아를 전혀 돕지 않았고 가정내 불화를 만들었습니다. 친정엄마가 가사와 육아를 전담하여 맡아주셨으나, 남편은 친정엄마에게 본인 아기와 눈마주치지 말라며 핍박하였고, 아기를 친정에 맡기고 본인 친구들과 놀러갈 계획을 세웠습니다. 또한 저와 친정엄마가 육아와 가사로 힘들어할떄 남편은 핸드폰으로 유머사이트를 보고, 저와 친정엄마의 육아방식이 틀렸다며 본인의 말대로 해야 한다며 훼방을 놓았습니다.
g. 저는 남편과 몇일 지내 보면서 남편이 핸드폰 중독, 유머사이트 중독으로 밥먹을떄도 핸드폰을 손에 놓지 못하고 아기를 맡겼을떄도 핸드폰을 놓지 못하는것을 보았습니다.
h. 남편이 주변사람들에게 거짓말로 아내가 이력서도 못내게 하고 면접도 못보게 한다고 말하는것을 확인하였고, 이에 제가 남편에게 구직활동을 어떻게 하고 있냐고 물었습니다. 남편은 몇 달 동안은 구직활동하지 않고 놀생각이라면서 벌어놓은 돈을 까먹을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남편은 회사를 그만두게 된것이 아내 탓이라고 공격하였고 제가 남 탓하지 말라고 하자 남편은"그게 어떻게 네탓이 아니냐고" 소리질렀습니다. (소리지르는 부분은 홈캠영상이 있습니다. )
i.
2025.10.06 폭발장애 분노 조절장애
남편은 평소에 반복적으로 저와 불화를 일으키고 사과 하지 않고 본인에게 사과를 강요하였습니다. 그러면서도 동시에 저에게 감정적으로 학대하고 강압적으로 명령하는 행동을 자주 보였습니다.
저에게 화를 낸 이후에 갑자기 아기 장난감을 켜달라고 하기에, 남편에게 직접켜라고 이야기 하자, 남편은 불같이 화를 내면서 본인을 무시한거라며 친정에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러면서 안방에 있는 장모님을 소리쳐서 "아내가 자신을 무시한다고, 장모님이 자식교육을 잘못시켰다고" 난동을 부렸습니다. 장모님이 싸우지 말고 잘 지내라고 하자, 방에 들어가 괴성을 지르며 난동을 부렸고, 시아버지에게 전화하여 "다들 여기 꼼짝말고 있어라 우리 아빠가 여기 올꺼다 우리아빠한테 사과 하라" 며 난동을 부리고 다들 이방에서 나가 라며 괴성을 질렀습니다.
저는 남편을 위해서 신혼생활, 신혼집을 모두 포기하고 홀로 외로운 결혼준비와 임신 출산을 하였음에도 남편은 저에게 계속해서 본인의 실패를 아내 탓으로 돌리고 친정을 무시하고, 본인의 감정을 우선시 하는 것에 앞으로 혼인 생활을 유지할수 없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남편의 모습에 앞으로 혼인생활을 유지 하고 육아를 함께 할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8. 상습적인 거짓말
a. 남편은 아기를 낳아만 주면 중국에서 24시간 시터를 붙여주겠다. 영어 유치원을 보내주겠다. 지금은 신혼집을 못구하지만 중국에서 돌아오면 한국에 아파트 2채를 사주겠다. 생활비 1000만원와 사용처를 묻지 않는 개인용돈 600만원을 주겠다. 지금 다니는 회사를 퇴사하고 평생 일안시키겠다. 결혼전에는 바빠서 스드메와 프로포즈를 못해주지만 중국에서 돌아오면 다시 해주겠다. 출산하면 하루 종일 아기를 봐줄테니 필라테스 다니고 마사지를 다녀라 등의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였습니다.
b. 결혼 임신 출산 이후에 제가 왜 약속을 지키지 않냐고 묻자. 그건 중국회사랑 계약조건이 안좋아 져서 그렇다며 회사 핑계를 대었습니다. 또한 본인이 기분이 나빠져서 약속을 지킬 마음이 없어진것이라고 둘러대었습니다. 이에 남편과의 신뢰관계를 이어나갈수 없습니다.
9. 육아에 미숙한 모습
a. 본인이 육아에 전문가라고 주장하였으나, 모두 거짓이였습니다.
b. 매일 아기를 안고있으면 졸려서 아기를 놓쳐 낙상할것이라며 아기를 돌보는 것을 미뤘습니다.
c. 아기가 신생아 무렵 대변을 보았음에도 졸리니 1시간 뒤에 씻기 라고 함.
d. 아기에게 설거지 안된 젖병으로 수유를 함, 연속 4차례
e. 아기에게 직사광선을 쪼임.
f. 아기의 목을 제대로 받히지 않고 안전을 지키지 않고 낙상위험에 빠트림.
g. 본인이 덥다며 아기방을 춥게하고 잠들어 아기피부를 파랗게 질리게함.
이와 같은 남편의 모습이 아이에게도 심각하게 유해하다고 판단되어 현재 남편으로 부터 아이를 보호 하기 위해 서로 거리를두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남편은 10월 부터 수차례에 걸쳐 저에게"이혼하자" 며 협박성으로 이야기하며, 저의 친구와 가족들을 통해 "이혼할것이다"라고 연락하고 있습니다. 이에 저도 남편이 이혼하겠다고 먼저 하였으니, 조정이혼을 통해 먼저 진행 하고 싶습니다.
전체 0
